전체 글280 믿는대로 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어떤 생각을 떠 올리나요? 매일 아침 우리는 긍정의 생각과 부정의 생각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를 저울질 하며 내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어떤 생각으로 사느냐에 따라 많은 것들이 결정되어집니다. 긍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그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가지를 뻗어 열매를 맺고 많은 새들이 깃들일 것입니다. 반면 부정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싹을 틔우지도 못하고씨앗이 말라 죽게 될 것입니다. 내안에 있는 긍정의 힘을 믿으십시오. 할 수 있다고 믿을 때에 모든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글/민예원- 2018. 6. 14. 내 마음 속의 행복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 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싶은 날이 있습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2018. 6. 13. 콜라겐식품 이제 더 이상 먹지 마세요. 콜라겐식품 이제 더 이상 먹지 마세요. 엥?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래?열심히 먹으라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않은데 오히려 먹지 말라니~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듯 싶네요.근데 우리가 알고 있는 콜라겐식품은아무리 먹어도 체내에 흡수되는 비율이굉장히 낮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그동안 내 피부를 위해서 열심히찾아서 먹었던 콜라겐식품이피부에는 별로 큰 효과가 없고대신에 살 찌우는데만한 몫을 했더라구요^^;그래서 지금부터 살도 안 찌면서진정으로 내 피부를 위한방법이 무엇인지 알려드릴게요이 글 놓치지 말고꼭 끝까지 읽어주세요~^^제가 콜라겐식품 대신에드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은건바로 저분자콜라겐이에요..저처럼 가루 타입으로 드셔도 좋고젤리나 캡슐형으로 된 제품도상관없어요..아무거나 본인이 드시기 쉬운제품으로 선택하시면 되요... 2018. 6. 12. 진실로 소중한 딱 한 사람 삶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팍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 2018. 3. 24. 나를 키우는 말 죽이는 말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 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물고기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끼와 같다.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걸린다. - 한근태, ‘리더의 언어’ 중에서 - 2018. 3. 21.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 누구나 살아가며 말 못할 사연 하나쯤은 있겠지 설령 그것이 보잘것 없고 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걸리적 거리는 과거라 해도 말이야 하지만 나는 너를 곱게 추억하려 해 늘 지금처럼 아름답게 말이야 너를 기억하는 모든 세포가 죽고 없어질 지라도 나의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가끔은 말이야 슬프지만 행복할 때가 있어 아파도 고마울 때가 있고 지쳤다가도 문득 감사하지 너는 내게 그런 존재야 아프지만 고맙고 그리움에 지쳐서도 감사하는 그래 알아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언제나 슬퍼 하지만 너 이기에 그 슬픔마저도 행복인거야... 글 / 풍향 서태우 2018. 3.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