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80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 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2017. 11. 2. 건강과 재테크 정보 사이트 건강과 재테크에 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참고해 주세요.. http://hejoyful.sbook.me http://goo.gl/h71pZ2 2017. 10. 30.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1. 함무라비 법전(기원전 1754년)프랑스인 고고학자 한 사람이 오래전 바빌로니아 왕국이었던 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었지만 놀랍도록 발전된 법전을 기록한 유물 하나를 발견했다. 거기 적힌 수많은 조항들이 법의 지배 아래에 정의 실현을 향한 깊은 의지를 반영하고 있었다. 2. 손자병법(기원전 512년)고대 중국의 병법서로, 여러 시대에 걸쳐 수많은 전장의 장군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해박한 안내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손자병법'은 전쟁의 전략전술에관한 책으로는 단연 최고로 꼽힌다. 또한 기업의 임원, 법률가들을 비롯해 중대한 경쟁에돌입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3. 카마수트라(기원전 400년~ 기원후 200년)오늘날에는 교모하게 뒤틀린 성교 체위의 지침서를 널리 알려.. 2016. 9. 6. 감동적인 글(옮긴글) 감동적인 글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 날부터 컴퓨터를 장만하고 인터넷을 하면서 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과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 어느 여자와 이메일을 주고받게 되었습니다. 청년은 '바다'라는 닉넴을 가졌고 여자는 '초록물고기'였습니다. 청년이 느끼기에 여자는 박학다식하면서도 검소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 보였으며 농촌에 대해서도 많은 이해를 하고 있어 보였습니다. 여자와 주고받는 메일의 횟수가 많아질수록 청년의 가슴속에는 여자를 향한 분홍빛으로 사랑이 싹틈을 느낄 수가.. 2016. 9. 2. 아름다운 우정 아름다운 우정 사업실패로 어렵게 사는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몇 년 전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백 만원을 한 친구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 보니 축하의 마음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루하루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축의금을 챙길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축의금은 축하의 돈이기 이전에 받은 만큼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 부부는 급하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백만 원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의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친구로부터 등기 우편이 배달되었습니다. 웬 인사장을 등기로 보내지 하면서 뜯어보니 그 안에는 친구의 편지와 구십구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 2016. 9. 1. 여러분은 청개구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은 청개구리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소중한 자신을 돌아보세요.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다고 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 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고 합니다. 나는 남에게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 2016. 8. 31.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