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1 행복을 맛볼 줄 아는 삶 1492년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콜럼버스만은 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항해에 올랐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왔고 대부부 사람들의 의견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70세에도 광장에 나가 사람들과 토론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운 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죽을 때까지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89세에도 앞으로 자신이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를 계획했고, 90세가 넘어서도 교황청의 천정을 조각했습니다. 피카소는 90세가 넘어서까지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모든 작품을 합치면 25만 점이 넘고, 아직까지도 그 작품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라이트 형제의 .. 2017. 11. 19. 이전 1 다음